달리기는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은 운동이다. 등록비도, 특별한 장소도, 함께할 사람도 필요 없다. 운동화 하나 신고 문을 나서면 그걸로 시작이다. 그런데 바로 그 단순함 때문에, 의욕만 앞세워 무리하다 며칠 만에 무릎을 부여잡고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오늘은 달리기를 '오래 즐기기 위해' 처음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정리해 본다. 첫날부터 빨리 달리지 말 것...
하루 종일 앉아 일하다 보면, 오후 어느 순간 목과 어깨가 돌처럼 굳고 허리가 뻐근해집니다. 비싼 의자를 사면 나아질까 싶었지만, 정작 더 효과가 컸던 건 ==자주 움직이는 습관==이었습니다. 장비보다 태도가 먼저더군요. > 몸을 망치는 건 나쁜 자세보다,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가장 해로운 건 '안 움직이는 것' 우리는 흔히 자세가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