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식습관·운동·계절 건강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건강 상식과 습관. 검증된 정보를 쉽게 풀어 쓰되, 진단·치료가 필요한 경우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누운 지 한참인데 천장만 바라본 밤,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은 급한데, 그럴수록 정신은 더 또렷해집니다. 저도 중요한 발표 전날이면 어김없이 그랬습니다. "빨리 자야 하는데"를 백 번쯤 되뇌다 보면 어느새 새벽 두 시였죠. 오늘은 잠과 친해지는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미리 한마디 덧붙이면, ...
모니터 앞에서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오후가 되면 눈이 뻑뻑하고 침침해지는 경험이 익숙할 겁니다. 단순한 피곤함이라 넘기기 쉽지만, 누적되면 두통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다행히 비싼 장비 없이도 습관과 환경만 바꾸면 눈의 피로는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왜 눈이 피로해질까 화면을 볼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눈을 덜 깜빡입니다. 평소 분당 15...
하루 종일 앉아 일하다 보면, 오후 어느 순간 목과 어깨가 돌처럼 굳고 허리가 뻐근해집니다. 비싼 의자를 사면 나아질까 싶었지만, 정작 더 효과가 컸던 건 ==자주 움직이는 습관==이었습니다. 장비보다 태도가 먼저더군요. > 몸을 망치는 건 나쁜 자세보다,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입니다. 가장 해로운 건 '안 움직이는 것' 우리는 흔히 자세가 나빠...
건강 이야기에 빠지지 않는 말이 있죠. "하루에 물 2리터는 꼭 마셔라." 저도 한동안 텀블러에 눈금을 그어가며 채웠는데, 어느 날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정말 모두에게 똑같이 2리터가 맞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2리터는 절대 기준이 아닙니다==. >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은 사람마다, 날마다 다릅니다. '2리터'의 진짜 의미 필요한 수분량은 체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