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한 시, 노트북을 덮고 나면 어깨보다 눈이 먼저 무겁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모니터 밝기를 낮춰도, 인공눈물을 넣어도 그때뿐이죠. 그런데 정작 원인은 화면이 아니라 화면 뒤에 있는 어둠, 그리고 책상 위를 비추는 조명일 때가 적지 않습니다. 스탠드는 몇 만 원짜리부터 수십만 원짜리까지 가격 폭이 넓은데,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
저녁마다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켜는데, 이상하게 몇 시간만 지나면 눈이 뻑뻑하고 어깨가 뭉친다. 방 천장등만 켜두고 버티다가 결국 스탠드 하나를 들이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막상 검색창을 열면 밝기, 색온도, 플리커, USB 충전, 무드등…. 알 수 없는 스펙이 쏟아진다. 대충 '밝고 싼 것'을 고르면 될 것 같지만, 데스크 램프는 ==밝기 숫자 하나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