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모니터링 알림이 울렸다. "디스크 사용량 98%." 부랴부랴 접속해 `df -h`를 쳐 보니 정말 루트 파티션이 꽉 차 있다. 그런데 막상 `du`로 폴더 용량을 더해 보면 합이 영 맞지 않는다. 분명 어딘가 수십 기가가 사라졌는데 보이질 않는다. 리눅스를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 겪는 ==유령 디스크== 미스터리다. 오늘은 이 범인을 차분히 찾는 순서...
서비스가 갑자기 멈췄습니다. 로그를 열어보니 `No space left on device`. 디스크가 꽉 찼다는 뜻이죠. 그런데 막상 뭘 지워야 할지 모르면, 이 짧은 한 줄이 사람을 한 시간씩 붙잡아 둡니다. 저도 처음엔 무작정 로그 폴더만 뒤졌다가 엉뚱한 곳에서 헤맸습니다. 오늘은 디스크가 찰 때 ==범인 폴더를 빠르게 찾아내는 순서==를 차근차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