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개찰구를 하루에도 몇 번씩 통과하면서, 이 교통비가 다 얼마일까 세어본 적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경기로, 혹은 매일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출퇴근하는 사람이라면 한 달 교통비가 8만 원, 10만 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그런데 이 돈의 상당 부분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 바로 K-패스다. 그리고 2026년, 이 제도가 한 ...
매달 카드값 명세서를 열어볼 때, 유독 눈에 띄는 항목이 하나 있다. 커피값도, 배달비도 아닌 교통비다. 버스와 지하철을 몇 번 탔을 뿐인데 한 달이면 6만 원, 7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면,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이 교통비의 20~53%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