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자판 변환
한/영 키를 잘못 눌러 깨진 글자(예: dkssud → 안녕)를 되돌립니다.
※ 두벌식 표준 자판 기준. 특수문자·숫자는 그대로 둡니다.
검색창에 열심히 입력했는데 화면에는 'dkssudgktpdy'가 떠 있는 상황, 누구나 겪어 봤을 겁니다. 다시 치기엔 문장이 길고,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파악하기도 번거롭습니다.
이 도구는 자판 위치가 같은 글자끼리 맞바꿔 원래 입력하려던 내용을 복원합니다. 두벌식 표준 자판 기준으로 동작합니다.
어떻게 계산되나요
어떤 원리인가
한글 두벌식 자판과 영문 QWERTY 자판은 같은 키를 공유합니다. Q 자리에는 ㅂ, W 자리에는 ㅈ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한/영 상태만 틀렸을 뿐 누른 키는 정확하므로, 키 위치를 기준으로 문자를 되돌려 조합하면 원래 글자가 나옵니다.
사용법
- 깨진 글자를 입력 칸에 붙여 넣습니다
- 방향에 맞는 버튼을 누릅니다
영타 → 한글: dkssud 처럼 영문이 찍혔을 때 → 안녕한글 → 영타: ㅗㄷㅣㅣㅐ 처럼 한글이 찍혔을 때 → hello
복사로 결과를 가져갑니다
변환되지 않는 것
숫자와 특수문자는 한/영 상태와 관계없이 같은 글자가 입력되므로 그대로 둡니다. 쉼표·마침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dkssud 123" 은 "안녕 123"이 됩니다.
결과가 이상할 때
한글 조합 규칙상 만들 수 없는 자모 조합이 섞여 있으면 낱자(ㄷㅏ 처럼 분리된 형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세벌식 등 다른 자판 배열로 입력한 글자는 배열이 달라 복원되지 않습니다. 문장 일부만 잘못 입력된 경우에는 그 부분만 잘라서 변환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용어 정리
- 두벌식
- 한글 자판 표준 배열. 자음을 왼손, 모음을 오른손에 배치한 방식으로 국내 대부분의 키보드가 이 배열입니다.
- QWERTY
- 영문 키보드의 표준 배열. 첫 줄 왼쪽 여섯 글자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 자모 분리
- 초성·중성·종성이 합쳐지지 못하고 ㄱ ㅏ 처럼 낱자로 남아 있는 상태.
- 조합
- 낱자로 흩어진 자모를 하나의 완성형 글자로 합치는 과정. 변환 결과를 만들 때 수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벌식 자판을 쓰는데 변환이 안 됩니다.
이 도구는 두벌식 표준 배열을 기준으로 매핑합니다. 세벌식은 키 배치가 달라 복원되지 않습니다. 두벌식으로 입력된 글자에만 사용하세요.
변환 결과에 ㅇㅏ 처럼 자모가 흩어져 나옵니다.
한글 조합 규칙으로 만들 수 없는 순서가 섞여 있을 때 생깁니다. 원문 일부에 오타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흩어진 부분 앞뒤를 확인해 보세요.
숫자와 기호는 왜 그대로인가요?
숫자·특수문자는 한/영 상태와 무관하게 같은 문자가 입력되므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의도된 동작입니다.
영어와 한글이 섞인 문장도 되나요?
한 번에 한 방향으로만 변환하므로, 섞여 있다면 잘못 입력된 부분만 따로 잘라 변환한 뒤 합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입력한 내용이 어디에 저장되나요?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입력 내용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벗어나면 남지 않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빠르게 고치겠습니다. (회신이 필요하면 이메일을 남겨주세요)